[앵커의 마침표]날카롭게, 그러나 품위 있게

국민의힘 전당대회, 앵커의 마침표로 쓴소리 많이 했습니다.

비전은 없고, 이전투구만 하니 부끄러움을 모른다, 민심이 떠난다.

오늘 밤 채널A 당대표 후보 토론에서는 달라진 모습 기대합니다.

잠시 후 9시 반!

후보 네 명 잘 지켜보고, 누가 적임자인지 판단해보시죠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날카롭게, 그러나 품위 있게.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[email protected]